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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래, 바로 그거야..." 18번홀서 우승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박민지
2021-07-11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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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자가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0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퍼팅을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KLPGA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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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6개로 22개 틀어막다' 조규성, 헤더 결승골로 EPL 클럽 잠재워...미트윌란, 유로파리그 8강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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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잔인한 고별전은 없다' 류현진이 고별전이 콜드게임 패?...베이징의 영웅에서 가장 고독한 퇴장까지
이보다 더 가혹한 고별전은 없다.대한민국 야구의 상징이자 '코리안 몬스터'로 불리던 류현진의 성벽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 날, 팬들은 영웅의 가장 고독한 퇴장을 마이애미의 찬바람 속에서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다.2008년 베이징에서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열었던 그 왼손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채 무거워져 있었다. 도미니카의 무자비한 화력 앞에 난도질당한 그의 제구력은 더 이상 마법을 부리지 못했고, 2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그의 뒷모습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처절한 풍경이었다.0대 10, 7회 콜드게임 패배라는 냉혹한 스코어보드는 20년간 마운드를 지켜온 거장에게 허락된 마지막 성적표치
38살·42살이 선발·계투로...한국 WBC 8강 0-10 완패의 민낯, 투수 육성 없인 미래도 없다
17년 만에 WBC 2라운드에 진출했던 한국 야구가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콜드게임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감했다.가장 큰 패인은 마운드 붕괴였다. 결전에서 류지현 감독이 먼저 투입한 투수 두 명은 38살 류현진(한화)과 42살 노경은(SSG)이었다.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1⅔이닝 3실점으로 강판됐고, 노경은은 3회 2안타 2실점으로 흔들렸다. 이후 7명의 투수가 더 올랐으나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고영표·조병현·고우석이 삼자범퇴를 기록했으나 이미 승부가 기운 뒤였다. 5경기 팀 ERA는 조별리그 4.50(20개국 중 12위)에서 최종 5.91로 치솟았고, 홈런 10개를 맞고 볼넷 22개를 허용했다.한국의 전통적 강점은 철벽 마운드였다. 2006
'상금왕의 2라운드 반격' 홍정민, KLPGA 개막전 2R 7버디 '65타' 폭발...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진입
전년도 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몸을 완전히 풀어냈다. 1라운드의 무게감을 단번에 털어낸 '버디 쇼'였다.홍정민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연달아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대회 통산 7언더파 137타, 선두와 1타 차 공동 4위. 우승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개막전 첫날은 달랐다. 버디와 보기를 각 2개씩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에 그쳤고 홍정민 스스로도 "날씨 적응에 실패했는지 몸이 무거웠고 티샷이 정말 안 됐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자신의 첫 홀인
톨허스트 4이닝 호투·천성호 2타점…LG, 선발은 합격 불펜은 '숙제'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는 극적인 동점 드라마로 마무리됐다. 최종 스코어 5-5. 연장전이 없는 시범경기 규정에 따라 양 팀은 승패를 가리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경기를 수놓은 첫 장면은 NC 김휘집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LG 선발 톨허스트의 초구를 놓치지 않고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그러나 LG는 3회초 이주헌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즉각 반격하며 균형을 되찾았다.분수령은 6회초였다. LG는 이재원의 볼넷, 천성호의 안타와 홍창기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구축했다. 오스틴이 병살타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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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황유나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예선, 6,609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14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황유나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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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김시우 '후반 3연속 버디' 15→33위 역주행…오베리 3타 차 선두, 8년 만의 이변 예고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김시우가 후반부 집중력으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펼쳐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버디 6개, 보기 2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공동 51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18계단 급상승이다.특히 압권은 마지막 15~18번 홀에서 쏟아낸 3연속 버디였다. 3번 홀(파3)에서 약 7m 버디 퍼트로 물꼬를 튼 김시우는 대회 막판 연속 버디로 4라운드 중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었다. 공동 19위권과는 불과 2타 차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같은 조 편성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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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 복귀 첫 시범경기서 옆구리 이상…구단 "심각하지 않아"
롯데 자이언츠의 '복귀 거포' 한동희에 빨간불이 켜졌다. 구단은 14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공식 발표하며 약 2주간의 휴식 처방을 내렸다. KT wiz와의 시범경기 선발 출전 직후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조기 이탈한 것이 화근이었다. 구단은 "심각한 상태가 아닌 관리 차원의 조치"라고 선을 그었지만 지난해 상무에서 타율 0.400·27홈런·115타점으로 퓨처스 남부리그 홈런·타점 1위를 석권한 핵심 전력의 공백인 만큼 팬들의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다.
'8강 진출'은 최소 목표였다…한국 야구, WBC가 드러낸 구조적 한계와 남은 숙제
한국 야구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완파당하며 마이애미를 떠났다. 0-10 7회 콜드게임이라는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줬다.류지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이 17년 만에 이룬 8강 진출은 분명한 성과다. 2013년, 2017년, 2023년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과 2024년 프리미어12 조별 탈락 등 국제무대 장기 부진을 끊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없지 않다. KBO는 류지현 감독에게 "요청의 99%를 지원했다"고 할 만큼 전폭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고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셰이 위트컴(휴스턴), 데인 더닝(시애틀) 등 MLB 한국계 선수 3명을 처음으로 동시 발탁하는 실험도 단행했다.그러나 8강 진출까지의 과정을 뜯
'홈런 없이 8점 뽑았다' 이탈리아, WBC 사상 첫 준결승 진출…푸에르토리코 8-6 격파
이탈리아가 WBC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에서 카리브해의 강호 푸에르토리코를 8-6으로 제압하며 사상 최초로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승부의 분수령은 1회였다. 0-1로 끌려가던 이탈리아는 주장 비니 파스콴티노의 동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도미니크 캔존·잭 카글리아노네의 연속 적시타, J.J. 도라지오의 희생플라이까지 이어지며 단숨에 4-1로 역전했다. 4회에도 앤드루 피셔·도라지오의 2타점 2루타가 연달아 폭발하며 8-2로 달아났다.위기는 8회에 찾아왔다. 무사 만루에서 에디 로사리오의 땅볼·폭투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적시타에 8-6까지 추격당했지만 이탈리
'급하다, 급해!' 삼성 새 외인 투수 영입 입박!...스캠 ERA 20.25 션 리드-폴리? 23, 24일 시범경기 등판 소문 파다
삼성 라이언즈가 급하기 급한 모양이다. 맷 매닝 대체 외인 투수 영입이 입박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거론되고 있는 투수는 션 리드-폴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다음주 초 입국해 23일 또는 24일 시범경기에 등판한다는 것이다.리드-폴리는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2라운드 전체 49순위로 지명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우완 투수다. 데뷔 초기에는 선발 유망주로 육성되었으나, 강력한 구위에 비해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겪으며 점차 불펜 투수로 전향하게 됐다. 이후 뉴욕 메츠를 거치며 2024년 시즌에는 평균자책점 1.66을 기록하는 등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는 듯했으나, 잦은 어깨 부상과 수술 이력이 발목을 잡으며 꾸준한 활약
'이게 무슨 현상인가?' 0-10 콜드패' 후에도 인산인해… KBO의 기막힌 '아이돌 야구' 흥행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무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0-10 콜드게임 패를 당하며 한국 야구의 현주소를 처참하게 확인한 직후였다. 하지만 불과 3시간 뒤 열린 국내 시범경기 현장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패배의 허탈함 대신 야구장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 도대체 KBO리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이 기이한 현상의 중심에는 야구를 '스포츠' 그 자체보다 '문화 콘텐츠'와 '놀이'로 소비하는 MZ세대의 유입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에게 야구는 기록과 승패의 전장이기 이전에, 친구들과 먹고 마시며 즐기는 '힙한' 놀이공원이자 자신이 지지하는 선수의 서사를 공유하는 팬덤 활동의 장이다.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어린
축구
'홍명보야, 날 봐라' 양현준 명단 발표 전날 멀티골…셀틱 3-1 완승 주도
홍명보 감독이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하기 불과 하루 전 스코틀랜드에서 묵직한 신호탄이 터졌다.양현준(23·셀틱)이 15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의 홈 경기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2골을 폭발시켰다. 셀틱은 3-1로 완승했고 그 승리의 중심엔 양현준이 있었다.드라마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38분에 시작됐다. 동료의 슈팅을 골키퍼가 튕겨내는 순간 양현준은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동점골을 밀어 넣었다. 집중력과 반응 속도가 빚어낸 골이었다. 역전에 성공한 셀틱이 우위를 굳혀가던 후반 34분, 이번엔 왼발이 나섰다. 상대 골킥이 허공을 가르자 양현준은 전방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아시안컵 2회 연속 4강…여자 월드컵 본선행 티켓도 확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 진출로 2027 FIFA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전반 9분 손화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고유진의 중거리포로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에는 박수정·지소연·이은영의 골과 장슬기의 페널티킥까지 더해 완승을 완성했다.특히 지소연은 이날 득점으로 한국 남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75골로 늘렸다.한국은 2022년 인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컵 4강에 올랐고, 통산 5번째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2015년부터 4개 대회 연속)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대표팀
K리그2 수원, 전남 꺾고 개막 3연승...이정효 감독 체제 순항
수원 삼성이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완파하며 K리그2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정호연의 선제골과 후반 26분 헤이스의 추가골로 전남을 완벽하게 봉쇄했다.두 골의 공통점은 모두 이정효 감독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는 점이다. 정호연은 광주FC에서 이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프로에 데뷔했고, 이후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거쳐 올 시즌 수원에 임대됐다. 이날은 선발 첫 출전에서 수원 이적 후 첫 골까지 신고했다. 헤이스 역시 광주 시절 이 감독 아래서 뛰다 올 시즌 수원으로 이적한 브라질 공격수로, 코너킥 상황 헤딩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수원은 3전 전
'디펜딩 챔피언 맞나요?' 전북, 개막 3경기 무승...광주와 0-0 무승부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광주FC 원정에서도 0-0 무승부에 그치며 개막 3경기 승리 없이 승점 2를 쌓는 데 그쳤다.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8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32분 김승섭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고, 12분 티아고의 슛은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모따·김진규·김영빈의 연속 슈팅이 모두 김경민에게 걸렸다.지난해 통산 10번째 우승 후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전북은 개막전 부천FC에 2-3으로 충격패를 당한 데 이어 김천 상무와의 2라운드에서도 1-1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불안한 흐름이다.반면 이정규 감독 부임 첫
한국과 월드컵 맞붙을 멕시코, 중원 핵심 루이스 무릎 수술...주축 선수 부상 악재 연속
한국과 FIFA 월드컵 A조에서 맞붙을 멕시코 대표팀이 주축 선수 부상이 잇따르며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미드필더 마르셀 루이스(25·톨루카)가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및 반월상 연골 파열로 수술을 앞두게 됐다. 톨루카 구단은 14일(한국시간) "며칠 내로 수술받을 예정이며 회복 기간은 경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ESPN은 루이스의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12일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전반 42분 부상으로 교체됐다.A매치 17경기를 소화한 2000년생 루이스는 지난해 골드컵 결승에서 동점 골을 어시스트해 멕시코 우승에 기여한 중원 핵심 자원이다. 지난해 9월 한국과의 친선경기(2-2 무
스포츠종합
당구 왕중왕전 결승 대진 확정… 남녀부 모두 '극적 드라마' 속 빅매치 성사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PBA-LPBA 월드챔피언십의 최후 승자가 가려진다. 남자부 결승은 저녁 8시 30분, 여자부 결승은 오후 4시에 각각 막을 올린다.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영원(하림)과 조건휘(SK렌터카)가 우승 상금 2억 원을 두고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14일 준결승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김영원은 김재근(크라운해태)을 세트 스코어 4-1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여유 있게 결승 티켓을 챙겼다. 반면 조건휘는 같은 팀 동료 김임권(크라운해태)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1-3으로 몰린 위기 상황에서 내리 3세트를 따내는 극적인 역전승(4-3)으로 값진 결승행을 이뤄냈다
'강이슬의 불꽃 3점슛' 한국 여자농구, 콜롬비아 82-52 대파하고 2연승...월드컵 향해 질주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콜롬비아를 30점 차로 대파하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 가도를 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3차전에서 세계랭킹 19위 콜롬비아를 82-52로 완파했다.1차전 독일에게 완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섰던 한국(세계랭킹 15위)은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를 2차전에서 꺾으며 살아났고 콜롬비아까지 연속 격파하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단연 강이슬(KB)이었다. 1쿼터부터 외곽포를 연속으로 꽂으며 경기 흐름을 장악한 그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1득점·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현(13점)·박지수(11
한국 스노보드 듀오, 캐나다 월드컵 나란히 상위권 입성…이상호 6위·김상겸 13위
이미 이번 시즌 금메달과 은메달을 손에 쥔 이상호(넥센)가 캐나다 원정에서도 상위권 저력을 과시했다. 예선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날카로운 컨디션을 입증했지만 8강에서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에게 불과 0.36초 차이로 패하며 메달권 재진입이 좌절됐다. 최종 6위를 차지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역시 예선 11위로 16강 문턱을 넘었으나 가브리엘 메스네르(이탈리아)에게 0.24초 차로 석패하며 13위에 그쳤다. 이날 왕좌는 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이 차지했다.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5일 캐나다 같은 현장에서 평행 대회전과 21일 독일에서 평행 회전이 예정돼 있다. 두 차례의 기회가 이상호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4] 북한에선 왜 '개인혼영'을 '섞음헤염'이라 말할까
수영에서 ‘개인혼영’이라는 말은 일본식 한자어 ‘個人混泳’에서 유래했다. 낱 개(個)’, ‘사람 인(人)’, ‘섞을 혼(混)', ’헤엄칠 영(泳)‘자를 써 한 선수가 여러 영법을 섞어 헤엄치는 경기라는 의미이다. 개인혼영은 영어 ‘individual medley’를 번역한 말이다. 개인을 의미하는 ‘individual’과 섞는다는 의미인 ‘medley’가 합성된 단어이다. medley는 원래 음악에서 여러 곡을 이어서 연주하는 모음곡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스포츠에서는 여러 방식이 섞인 경기라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수영에서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 네 가지 영법을 차례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medley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 코너 806회 ‘왜
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3연승...류은희 6골·김수연 13세이브 활약
부산시설공단이 홈에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부산시설공단은 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5-22로 이겼다. 초반 1-3으로 뒤졌으나 류은희(6골)·연은영(5골)·권한나(3골)의 고른 득점과 골키퍼 김수연의 13세이브(방어율 40.6%)를 앞세워 전반을 3점 차로 앞선 뒤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부산시설공단은 승점 17로 3위를 유지했고, 대구시청은 승점 12로 5위에 머물렀다.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여자부에서 대구시청의 승점 확보가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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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THAT'S A NO NO', 6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멜론 역주행 화제
있지 막내 유나가 23일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으로 솔로 데뷔에 나선다. 관련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 공개 중이다.그룹 활동에서도 이례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있지의 'THAT'S A NO NO' 스페셜 스테이지가 예고됐다. 있지는 19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된 미니 2집 'IT'z ME' 수록곡 'THAT'S A NO NO'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추 노노' 열풍에 화답한다. 14일 오후 6시에는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이 공개된다.이번 인기는 2월 시작된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에서 해당 곡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되며 점화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쾌감 넘
블랙핑크 'GO', 핫 100 11번째 진입…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이 세계 양대 차트에서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GO'가 핫 100에서 63위에 올랐다. 팀 통산 11번째 진입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이다.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는 13위를 달성했고, 앞서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팀 통산 5번째로 차트인했다.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GO'는 싱글 톱100 44위로 12번째 차트인,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로 4번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싱글·앨범 부문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이다.음반 성적도 독보적이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메이딘, 더블 타이틀곡 'PUNG!'으로 후속 활동 돌입…러블리 매력 예고
메이딘이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11일 메이딘이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새 싱글 'Girl Meets Boy'의 더블 타이틀곡 'PUNG!'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UNG!'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흔들리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할수록 더 크게 뛰는 심장을 귀여운 팝 사운드와 컬러풀한 멜로디,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전한다.소속사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PUNG!'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무장해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와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성
하츠투하츠 'RUDE!', HOT100 1위에 MV 5700만 뷰…북미 쇼케이스 전석 매진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행보를 확장한다. 19일(현지시간) 뉴욕, 22일 LA에서 열리는 북미 쇼케이스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국내에서는 12일 '엠카운트다운', 13일 '뮤직뱅크', 14일 '쇼! 음악중심'에서 'RUDE!' 무대를 이어간다.신곡 'RUDE!'가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이끌고 있다.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음악방송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애플뮤직 한국 1위, 중국 QQ뮤직 신곡·유행 지수·K팝 주간 차트 1위까지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뮤직비디오도 5700만 뷰를 넘어 팀 최다 기록을 세웠다.숏폼 콘텐츠
아이들, 미국 '켈리 클락슨 쇼' 첫 출연…북미 투어 티켓 오픈
(여자)아이들이 북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한다. 11일(현지시간)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북미 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을 시작으로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10개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개최된다.미국 방송 출연도 이어진다. 소속사는 11일 아이들이 13일(현지시간) NBC 간판 데이타임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투데이 쇼'에서 같은 곡 라이브와 함께 북미 투어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아시아 투
문화라이프
쿠팡이츠, 청량리시장 대상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 시작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1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기반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대상지로 청량리시장이 선정됐다.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통닭 골목,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대표 먹거리 매장을 소개한다. 반찬류와 과일·채소, 수산물 등 장보기 매장도 참여해 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이번 기획전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연장선이다. 신규 입점 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봄 제철 식재료 담은 '스프링 브리즈' 코스 선봬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파크카페 레스토랑에서 4월 30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런치·디너 코스와 단품 메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런치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의 봄꽃 샐러드로 시작해 전복과 톳 리조또, 봄 허브 샐러드와 감자채전을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베리 에끌레어로 구성됐다. 디너 코스는 바닷가재에 망고와 달래 페스토를 더한 요리로 시작하며, 메인에는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 구이가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코스에 처음 선보이는 미경산 암소를 포함해 제철 식재료 조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단품으로는 시그니처 메뉴 '밀푀유 파스타'를 운영한다. 달래 페스토와
SK 자사주 1469만주 소각에 DS투자증권 목표가 40% 상향
DS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보고서를 통해 4조8,3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가치 상승,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SK는 전날 이사회에서 보유 자사주 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수현 연구원은 "상법 개정 전 선택지를 모두 내려놓고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택했다"고 평가했다.배경으로는 재무건전성 개선이 꼽혔다. 지난 2년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별도 기준 순차입금이 1년간 약 2조원 줄었고, SK실트론 등 추가 자산 매
롯데홈쇼핑, 시각장애 아동 오디오북 사업 '드림보이스' 11년째… 기금 7000만원 전달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 운영 기금 7,000만원과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정은영 국립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쇼호스트와 대학생 서포터즈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시즌8 오디오북 27권도 함께 전달됐다. 초등 고전과 현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된 도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에 제공된다.2016년 시작한 '드림보이스'는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23권을 녹음하고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
한화금융 PLUS,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 출범… 김동현·김민지 등 7명 참여
한화금융이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에서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러닝을 매개로 한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과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30일 '고구마런 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63빌딩·고구마런 코스 중심의 오프라인 러닝 대회에 참여한다. 일반 러너들은 TEAM PLUS 멤버들의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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