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선’은 “지난 2019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바우어는 3가지 데이트 규칙 때문에 자신은 ‘나쁜 남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첫째, 우리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없어야 한다. 나는 상대가 나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는 즉시 그와의 관계를 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관계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 바우어는 “나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 잘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과 잠을 자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한다면 나는 그런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 우리는 정신적인 친구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루바는 미국 UCLA 체조 선수로 활약한 후 법대에 진학,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에서 급여 중재 변호사로 일하다 2019년 에이전트 회사를 설립, 바우어와 야시엘 푸이그 등의 에이전트가 됐다.
그러나,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계약에 실패한 후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다.
바우어는 현재 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푸이그 역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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