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자책점은 5.48이다.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쿼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뿌리며 홈런 2개를 포함, 5피안타 3실점했다. 볼넷은 없고 삼진은 3개 잡았다.
그러나 3번 타자 코너 조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4번 타자 그렉 버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다시 위기에 빠지는 듯했으나 후속 타자를 범타로 잡아 더 이상 실점을 하지 않았다.
이후부터는 4회까지 안타 하나만을 더 내주고 순항했다.
선두 타자 윈턴 버나드에게 안타를 맞더니 다음 타자 스콧 버참에게 좌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5회 말까지 소속팀이 1-3으로 지고 있어 양현종은 또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3패를 기록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으나 트리플A 5경기에서도 1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홈런은 메이저리그에서 7개, 마이너리그에서 8개로 모두 15개나 얻어맞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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