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170736030848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허미정-이정은은 공동 선두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파자리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이상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를 2타 차로 뒤쫓는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3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좋은 호흡을 맞추고 있는 허미정-이정은이 올 시즌 4번째 한국인 LPGA 투어 우승을 합작할지 주목된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에리야-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도 공동 4위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멜 리드(잉글랜드)가 단독 3위(14언더파 196타)로 앞서 있다.
두 선수가 짝을 이뤄 팀으로 경기하는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방식으로,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경기로 열린다.
강혜지(31)-양희영(32)은 하타오카 나사(일본)-렉시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15위(9언더파 201타)를 달리고 있다.
최나연(34)-이정은(33), 전인지(27)-브룩 헨더슨(캐나다), 박인비(33)-유소연(31)은 공동 17위(8언더파 202타)를 기록 중이다.
지은희(35)-김효주(26)는 공동 23위(7언더파 203타)다.
공동 선두인 클랜턴-수완나뿌라는 2019년 이 대회 초대 우승팀으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일반 대회와 마찬가지로 2년의 투어 카드를 보장받게 되고, CME 포인트와 우승 상금도 공식 인정받는다. 그러나 올해의 선수, 신인상, 통계 기록, 세계랭킹 포인트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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