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양키스를 고소하라! 인종차별이다"...양키스팬들, 빅리그서 공 1개 만에 마이너 내려보낸 양키스에 '분노'

장성훈 기자| 승인 2021-07-22 11:38
center
박효준
박효준이 빅리그에서 공 1개만을 본 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자 뉴욕 양키스 팬들이 분노했다.

이들은 양키스 공식 트워터에 박효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양키스를 맹비난하는 글을 줄지어 올렸다.

한 팬은 "박효준이 양키스 구단을 상대로 고소해야 한다. 장난치냐"라며 분개했다.

또 다른 팬은 "그렇게 내려보낼 거면 뭐하러 콜업했냐"고 개탄했다.

심지어 "이것은 인종차별이다"라고 주장한 팬들도 있었다.

격앙된 일부 팬은 "박효준을 놔 줘라" "트레이드하라"고 주문했다.

또 "양키스 분석팀이 정말 박효준을 싫어하는가 보다"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빅리그에서 단 한 타석만 소화하게 하고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킨 양키스의 처사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극히 소수는 "양키스가 어련히 알아서 했겠느냐"며 양키스의 박효준 마이너리그 강등을 두둔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

pc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