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제대로 쓸어치는 연습 방법 with 김규보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김선영 기자| 승인 2021-08-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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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드라이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무엇일까. 바로 유틸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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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김규보 프로가 아마추어 프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틸리티를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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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라는 클럽은 드라이버처럼 올려쳐야 하는지 아이언처럼 내려 찍어쳐야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모양새처럼 스윙에 대한 해석도 바로 그 중간인 쓸어치는 타격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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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보 프로는 '턱오체왼'이라는 연습 방법을 제시했다.

턱오체왼이란 턱은 오른쪽 체중은 왼쪽의 줄임말로, 체중이동이 왼쪽에 전달되고 턱은 오른발 엄지발가락 앞쪽의 포인트를 정해 향하게 하는 스윙 연습이다.

위 방법으로 다운스윙을 하게되면 클럽 헤드가 오른쪽 골반 허리춤까지 와 쓸어치는 타격이 쉬워진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두가지의 미스 유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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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중이동은 왼쪽으로 잘하지만 턱과 상체가 왼쪽으로 가는 '턱왼체왼' 유형과 백스윙 탑에서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오른발에 남은 상태에서 턱도 오른쪽으로 향하는 '턱오체오' 유형이다.

앞의 유형은 아이언처럼 찍혀 맞아 거리가 잘 나가지 않고 공이 제대로 뜨지 않는 낮게 나는 샷이 나오게 된다. 뒤의 유형은 뒷땅이나 헛스윙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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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보 프로는 "무엇보다 유틸리티가 잔디를 제대로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턱오체왼의 방법을 연습해야 한다"라며 "이번 연습 방법을 통해 필드에서도 잘 적용하면 타수를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이다"라고 당부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김규보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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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 스튜디오 학동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모던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TPZ Studio)' 학동점으로, 더프라자 앱을 통해 예약하면 누구나 프라이빗한 스튜디오 이용이 가능하다.

더프라자는 더 많은 튜터와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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