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있는 백스윙을 위한 3단계 자가진단 with 안희수 투어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김선영 기자| 승인 2021-08-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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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스윙을 연습하거나 라운딩을 많이 나가게 되면 기본적인 스윙 자세가 내 몸이 편한대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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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안희수 투어프로가 이러한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일관된 백스윙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백스윙을 체크할 때 크게 1단계 테이크백, 2단계 하프스윙, 3단계 백스윙 탑으로 총 3단계로 나누어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스윙의 기본을 배우는 과정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각 단계별로 주의해야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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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테이크 백은 바로 우리가 흔히 스윙을 시작하는 자세인 똑딱이 자세와 유사하다. 똑딱이의 응용 동작이 바로 테이크백이다.

어드레스 후 테이크백할 때 똑딱이 스윙과 동일하게 머리와 팔이 삼각형을 유지하며 올려준다. 이때 몸과 손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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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는 엘투엘(L to L) 스윙이라고도 불리는 하프스윙이다.
손목을 꺾는 코킹 동작이 포인트로, 코킹과 함께 팔을 펴준다.

만약 이 자세가 어려운 경우에는 어드레스 선 상태로 손목만 위로 꺾은 후 그대로 옆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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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하체를 먼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마지막 3단계 백스윙 탑에서는 3단계 하프스윙에서 탑으로 넘어갈 때 팔은 대각선, 몸은 회전 한다.

다리 부분을 함께 동작해 왼 무릎을 살짝 앞으로 나오게 하면 어깨회전이 조금 더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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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왼무릎이 옆으로 밀리면 스웨이 동작이 나오고, 팔만 올라가면 팔로만 치는 스윙이 되므로 왼 무릎이 위치한 그대로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동작을 취한다.

3단계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팔과 몸 동작을 구분지어서 연습한다.

안희수 프로는 "오늘 알려드린 3단계는 집, 연습장 등 어디서든 편하게 연습이 가능하다"라며 "무작정 혼자 연습하면 스윙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기준을 제대로 잡고 꾸준히 연습하면 일관성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안희수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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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 스튜디오 일산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일산점)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TPZ Studio)' 일산점이다. 앤틱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개별룸을 통한 프라이빗 공간 사용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랙맨(Trackman) 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측정도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의 레슨을 더프라자 앱 예약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편리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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