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은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그는 2라운드 공동 19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져 공동 선두에 7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경기 내용도 아쉬웠다. 그는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며 1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다. 이후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에서도 1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