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샤르 감독은 25일 홈 구장에서 라이벌 리버풀에게 0-5로 참패한 후 경질 위기에 처했다. 그의 경질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또 클럽 안팎으로 사퇴 압력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패할 경우, 솔샤르는 짐을 싸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토트넘을 이긴다면, 당분간 그의 감독 생명은 연장될 수 있다. 지난 시즌 초반에도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에게 1-6으로 참패한 후 리그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산투 감독은 선임 때부터 논란을 일으켰다. 다행히 시즌 초반 3연승을 하면서 논란을 잠재웠으나 최근의 이상한 선수 운용 방식과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맨유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둘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운명을 맞게 될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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