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토트넘의 누누 산투 감독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은 배가 되고 있다. 패하는 팀의 감독이 짐을 싸야 할 지도 모른다는 이여기가 지배적이다. 특히, 리버풀에 0-5로 참패한 솔샤르 감독은 이날 패할 경우 즉각 경질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중요한 경기에 손흥민이 솔샤르 감독의 임기를 이날로 끝낼 수 있는 ‘키맨’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 홈 구장에서 열린다.
특히, 손흥민은 맨유를 상대로 8경기 무득점 행진을 하다 지난 시즌 두 차례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킬러’로 발돋음했다.
게다가. 이날 경기에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동반 결장할 수 있다고 보도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이 결장할 경우 손흥민이 토트넘의 ‘해결사’가 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한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의 ‘원톱’으로 기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이 솔샤르 감독에게 ‘비수’를 꽂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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