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도 반했다' 히메네스, 황희찬에 ‘엄지척’...“황희찬은 조타와 비슷. 그와 함께 해 좋다”

장성훈 기자| 승인 2021-1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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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의 라울 히메네스가 자신의 새로운 파트너 황희찬과의 콤비 플레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슈롭셔 스타는 25일(한국시간) 히메네스가 황희찬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울버햄튼은 그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히메네스는 “황희찬이 잉글랜드에 빠르게 정착한 덕분에 울버햄튼이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임대 중이지만 마치 우리와 계약한 선수 처럼 모든 것을 클럽에 제공하고 있다. 그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멕시코 출신의 히메네스가 황희찬과 오랫동안 짝을 맞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히메네즈는 “나는 한 시즌은 조타와 함께 했고, 두 번째 시즌은 아다마와 함께 했고, 지금은 황희찬과 함께 하고 있다”며 “나는 팀 동료들의 특성을 파악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황희찬이 디오고 조타와 비슷한 스타일인지에 대해 히메네스는 “아마 비슷할 것 같다. 그들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슷하다. 황희찬은 공이 어디 있든지 열심히 달리는 좋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RB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중인 황희찬이 왓포드와의 데뷔전에서 교체로 나와 골을 터뜨리며 즉각적인 임팩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프리미어 리그 9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지난 달에는 울버햄튼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주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리버풀, 맨시티 영입 대상으로 지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버햄튼은 내년 1월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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