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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142점 폭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송도고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16강 진출 눈앞

2026-03-17 20:10:50

한 경기 최다 득점 주역 용산고 슈터 이승준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한 경기 최다 득점 주역 용산고 슈터 이승준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가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용산고는 17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A조 경기에서 송도고를 142-45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용산고는 이승준(21점), 곽건우(19점), 조강인(17점), 박범진(16점), 박태준(15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용산고의 142점은 2005년 기록 전산화 이후 연맹 주관 대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 4월 7일 송도중이 배재중을 상대로 기록한 137점이었으나, 이를 5점 경신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용산고는 동아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D조의 경복고도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복고는 김호원(38점), 송영훈(22점), 윤지원(20점)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고를 121-35로 크게 이겼다. 3연승으로 예선을 마친 경복고는 안정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됐다.

◇17일 전적
▲남고부
전주고 74-64 김해가야고
광주고 103-59 동아고
경복고 121-35 대전고
용산고 142-45 송도고
낙생고 64-54 휘문고
삼일고 106-64 인현고
마산고 70-67 여수화양고
안양고 84-61 양정고
명지고 79-69 계성고
제물포고 82-78 광신방송예술고

▲남중부
용산중 114-46 상주중
송도중 75-74 문화중
제주동중 85-63 충주중
성남중 55-48 단대부중
양정중 80-70 금명중
화봉중 73-50 계성중
휘문중 68-48 춘천중
주성중 69-55 배재중

용산고, 142점 폭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송도고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16강 진출 눈앞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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