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특징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컬러 키트’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별도의 컬러 키트를 통해 기기 외관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거리를 측정하는 장비의 기능을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 레이저’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보이스캐디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됐다. 특히 삼각 측량 기술을 활용한 ‘볼투핀(Ball-to-Pin) 모드’가 탑재, 굳이 공 앞까지 가지 않더라도 카트나 임의의 위치에서 공과 핀을 차례로 찍어 거리를 미리 계산할 수 있다. 이는 라운드 복기나 전략 수립 시 시간을 단축해 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돕는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레이저핏2는 '작고 가벼운 휴대성'이라는 본질에 '나만의 스타일'이라는 감성적 요소를 더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T13 프로, SL 미니 더 블랙에 이어 레이저핏2까지 출시하며 2026년 라인업을 완성, 골퍼들에게 차원이 다른 라운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저핏2는 보이스캐디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온·오프라인 공식 대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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