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아스널 선수들 경기 모습[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110702270206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선제골을 내준 울버햄프턴은 후반 아스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부상으로 약 두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그라운드는 밟지 않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이날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황희찬의 복귀전은 13일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EPL 25라운드 맞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3연승을 마감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34·10승 4무 8패)에 머물렀고, 올해 들어 리그 첫 승리를 따낸 아스널은 5위(승점 39·12승 3무 7패)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전반 선제골을 만들며 앞서 나갔다.
1-0의 스코어가 유지되던 후반 24분에는 아스널의 마르티넬리가 1분 사이 두 차례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는 변수가 생겼다.
유리한 상황이 된 울버햄프턴은 이후 라얀 아이트-누리의 프리킥이 아스널 수비수의 발에 맞고 골망을 흔들어 동점골을 뽑아내는 듯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울버햄프턴은 쉴새 없이 아스널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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