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71050410033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전방 공격수 닐스 페터젠의 뒤를 받친 정우영은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진 않았다.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 선발, 5경기에 교체로 나선 정우영은 4골을 넣었다.
이동준은 후반 25분 블라디미르 다리다 대신 투입돼 10여 분 그라운드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20일 라이프치히와의 23라운드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결장했으나 2경기 만에 돌아와 자신의 3번째 분데스리가 경기를 소화했다.
이동준 역시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한 가운데 결과에선 프라이부르크가 3-0으로 완승하며 정우영이 웃었다.
전반 12분 롤런드 셜러이가 리누스 게히터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빈첸초 그리포가 성공하며 결승 골을 뽑아냈고, 후반 38분 케빈 샤데, 후반 41분엔 루카스 횔러의 추가 골이 연이어 터졌다.
리그 2연승을 수확한 프라이부르크는 4위(승점 40)로 도약했고, 3연패를 당한 헤르타 베를린은 15위(승점 23)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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