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오른쪽)의 웨스트햄을 상대로 한 경기 모습.[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80711470058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사흘 전 아스널과 경기에서 1-2로 패한 울버햄프턴은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1골 차 패배를 당했다.
12승 4무 10패, 승점 40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 8위를 유지했다. 7위 토트넘(13승 3무 9패)과는 승점 2 차이다.
아스널을 상대로 이번 시즌 리그 5호 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팀의 영패에 고개를 숙였다.
전반 추가 시간에 가장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흘러나오는 공을 황희찬이 쇄도하며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비껴갔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미하일 안토니오가 짧게 땅볼로 연결한 패스를 토마시 수첵이 오른발을 쭉 뻗으며 갖다 대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
황희찬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36분에 라울 히메네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황희찬에게 평점 6.30점을 줬다.
울버햄프턴은 3월 6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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