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1루수 최지만(오른쪽)[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3010324807908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3개로 1득점 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베일리 오베르에게 볼넷을 얻은 최지만은 3회에도 오베르와 맞서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날 최지만은 안타를 생산하지 못해 시범경기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을 유지했다. 그러나 3번 모두 출루하며 출루율을 0.429로 끌어 올렸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4-2로 승리했다.
팀은 패했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는 이적 후 첫 홈런을 쳤다.
코레아는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19일 미네소타와 3년 1억530만달러에 계약한 코레아는 이적 후 출전한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2021년 11월 탬파베이와 2년 1천만달러에 계약하며 새 출발 한 레일리는 이날 1⅓이닝 3피안타 1실점 했다. 레일리의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3⅔이닝 4피안타 1실점, 평균자책점 2.45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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