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선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리버풀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던 중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듣고 즉시 집으로 달려가 그의 가족을 안가에 피신시켰다.
매과이어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매과이어 집을 수색했으나 폭탄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 측 관계자들은 "매과이어가 그동안 살해 위협은 자주 받았으나 이번과 같은 협박은 처음"이라며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매과이어는 그러나 폭탄 위협에도 맨유를 터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매과이어가 가족에 대한 폭탄 위협에도 불구하고 맨유를 떠날 의사가 없음을 친구들에게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맨유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코트디부아르와의 대표팀 친선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서포터들로부터도 야유를 받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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