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슨은 지난 달 기내에서 물병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타운센드(36)를 여러 차례 때려 타운센드와 함께 공항에 억류되었다. 타운센드는 부상 치료를 받은 후 석방되었고 타이슨도 풀려났으나 타운센드는 다음 날 타이슨을 폭행혐의로 고소했다.
“우리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과 산마테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경찰 보고서를 검토하고 기내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수집한 다양한 비디오를 보았다. 그 결과 타이슨에 대해 어떤 혐의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타이슨의 기내 폭행사건은 지난 달 20일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는 제트 블루 비행 중 TMZ가 캡처한 영상에는 타운센드가 공격적인 태도로 행동하다가 타이슨에게 물병을 던졌고 타이슨은 좌석 뒤쪽에 기대어 타운센드를 여러 번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플로리다 주 샬럿 카운티의 순회 법원 기록에 따르면 타운센드는 2019 년에 ‘상습적인 중죄 범죄자’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원 도용, 마약 소지, 처방전 없이 통제 된 물질 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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