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학생스포츠교실은 청소년기 여학생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수준별 스포츠 활동 경험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은퇴선수, 지도자 등을 활용하여 종목별 강습 프로그램과 더불어 기타 부대 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여학생택견교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택견 클럽,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0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국 유·청소년 여학생들이 연인원 4000명 정도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택견회 김현경 대리는 ”택견은 한복(철릭)을 경기복으로 착용하고, 모든 경기용어가 순우리말로 되어있는 대한민국 전통스포츠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우리나라 전통스포츠인 택견을 직접 배우고, 경기복을 착용하면서 청소년 문화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 여학생택견교실 운영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택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개소 모집은 이달 27일까지 사무처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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