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특별히 KLPGA 투어프로인 배경은프로가 라운딩에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시상자는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74타를 친 엄경식씨,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77타를 친 김선영씨이며, 신페리오 우승은 83타를 기록한 이규현씨가 차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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