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화이트는 3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기아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6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피홈런으로 호투했다.
특히 구종 중에서 스위퍼는 위력적이었고 전임자 와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남겼다.
덤으로 4회초 카스트로와 나성범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3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윤도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탈출에 성공한 것은 백미였다.
또한 볼넷이 1개 밖에 없었고 투구수도 74구로 경제적이었다는 것은 하이라이트였지만 5회초에 김태군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것은 아쉽다.
지난 시즌 한화는 전임자인 폰세와 와이스가 도합 33승을 거두며 활약했고 그 중에서 와이스의 스위퍼는 최고였다.
더욱이 화이트도 와이스처럼 스위퍼를 구사하고 있고 지난 14일 SSG전에서도 4.2이닝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며 잘 던졌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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