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 모리뉴, 자니올로 트트넘 이적 막판 무산시켜(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장성훈 기자| 승인 2022-08-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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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조제 모리뉴 AS 로마 감독이 니콜로 자니올로의 토트넘 이적을 막판에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주 로마와 자니올로의 이적에 합의했지만 모리뉴가 이적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마는 4220만 파운드 이적료의 완전이적 조항을 포함한 조건으로 자니올로를 토트넘에 임대하는 데 동의했으나 모리뉴 감독이 막판에 자니올로를 설득했다.
토트넘은 또 자니올로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리뉴는 올 시즌이 로마에게 중요한 캠페인이며 자신을 위해 클럽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자니올로에게 설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매체는 모리뉴가 자니올로에게 로마와 새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여름 클럽을 떠날 것을 요청했고 이에 자니올로가 마음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또 다른 새로운 제의를 했지만 로마는 토트넘에 임대 후 완전이적이 아닌 올해 완전 이적이 아니면 자니올로를 내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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