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42045380912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6월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해 이번 시즌 11개 대회에서 6차례 톱10을 기록, 제네시스 포인트(4천124.97점)와 상금(7억4천290만원) 모두 1위에 오른 김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8∼21일 제주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 출전하려다 개막 하루 전인 17일 대회장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기권했고, 회복에 더 힘쓰고자 이번 대회도 불참을 택했다.
김민규는 KPGA를 통해 "오늘 아침까지 고민했다. 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욕심도 크지만, 앞으로 선수로서의 모습을 내다봤을 때 완벽하게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규가 불참하면서 대기 선수 1순위였던 홍상준(29)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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