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구배 대회에서 우승한 김현욱[삼양인터내셔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9022005170668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현욱은 지난달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장유빈(한국체대)에 이어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소년체전에서 우승한 뒤 고교 2학년까지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올해 멘털을 많이 잡았다는데, 이번 대회에선 더욱 집중이 잘 되고 경기도 마음에 들었다"며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다.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등을 이끌었던 고(故) 허정구 회장을 기려 2003년부터 허정구배로 열리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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