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시즌 논텐더 통보 마감일은 19일(한국시간)이다. 딱 2주 남았다.
월드시리즈가 끝나는 동시 MLB는 스토브리그에 돌입한다. 자유 계약(FA) 시장이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각 구단 프런트는 정신없이 바쁜나날을 보내게 된다.
최지만은 올 시즌을 끝으로 탬파베이와 결별할 가능성이 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탬파 타임스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내년 연봉이 450만 달ㅈ러로 예상되고 있는 최지만을 더 이상 데리고 있기 힘들다.
1루수 및 지명타자 자원이 많은 데다 강력한 좌타자 영입을 고려 중이기 때문이다.
최지만은 최근 3년 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낸 것으로 폇가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최지만의 연봉이 너무 오르기 때문이다. 스몰마켓인 탬파베이가 감당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최지만이 공격에서 확실한 활약을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지만, 올 후반기 극심한 슬럼프가 치명적인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도 이번 기회에 FA로 멀티 계약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논텐더가 마냥 나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최지만이 FA 시장에 나오면, 그에게 '러브콜'을 소낼 팀들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재 분위기다.
벌써 시애틀 매리너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최지만을 눈여커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탬파벳이가 그래도 최지만과 동행할지 이별을 고할지 2주 후면 판가름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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