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마치고 팬에게 사인해주는 김효주(왼쪽)[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130928460489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가 밀렸다.
10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인 앨리슨 코푸즈(미국)와는 3타 차이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마리아 파시(멕시코) 등이 9언더파 131타로 1타 차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들은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LPGA 투어에서 14개 대회 연속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은 이 대회와 다음 주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2개 대회가 남았다.
손목 부상으로 최근 휴식기를 가졌던 고진영(27)은 3오버파 143타로 80위권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세계 랭킹 2위로 내려선 고진영은 8월 AIG 여자오픈과 캐나다 퍼시픽오픈에서 연속 컷 탈락했고, 손목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2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이 대회는 원래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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