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미디어 행사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노예림, 이가영, 임희정, 박현경, 장하나, 이소미(왼쪽부터).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215181930016595e8e9410871423888254.jpg&nmt=19)
지난 주 하나금융 싱가포르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 시진 마지막 대회이자 2023 시즌 2번째 대회이다.
지난 주 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은 “올 한해 대회서 모두 컷오프를 통과헀고 지난 2년간 준우승만 7번 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한편으론 아쉽기도 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지난 주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우승 욕심을 밝혔다.
올해 서울경제와 S 오일 대회에서 연속 우승, 2승을 올린 이소미는 “올해 운도 좋았다. 이번 대회서도 좋은 기운을 이어 갔으면 싶다”며 “5등 이상의 성적을 올리면 만족하겠다‘고 상위권 진입 목표를 밝혔다.
올해 어렵게 1승을 거둔 이가영은 “그동안 2등만 한다는 소리를 안 듣게 돼 좋았다”며 이번 대회서 톱10에 들고 싶다고 했다. LPGA에서 뛰다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KLPGA 대회에 출전하는 노예림은 “LPGA에서 1승을 하고 싶다.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으면 한다”며 “이번 대회서 내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박현경 등 선수들은 1년동안 팬들이 어려울 때 격려해줘 큰 힘이 됐으며, 팬들이 자신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희망과 기쁨을 갖게될 때 보람을 느낀다며 올 해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호치민 시티=김학수 기자]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