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등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한국남자골프의 간판이다. 세계랭킹은 19위. 이달 초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공동 8위로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결혼식을 준비했다.
임성재의 아내가 된 김 씨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으로 뉴욕대 음대를 졸업한 재원이다. 임성재와 2년 가량 교제했고 지난 4월 마스터스 때는 직접 대회장을 찾아 예비신랑을 응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승을 거둔 이상희도 이날 서울 광진구의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상희는 2020년 3월 입대해 박격포병과 관측병으로 복무한 뒤 지난해 10월 전역해 올해 투어로 복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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