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의 '김하성, 트렌트 그리샴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가 발단이 됐다.
린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김하성 또는 트렌트 그리샴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맷 커펜터를 영입했다. 내야진에 잉여 선수가 생긴 것이다. 그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다.
이에 린은 샌디에이고가 선발 투수 보강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파악, 김하성과 그리샴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진 것이다.
그러자 이번 오프시즌 때 주전 유격수를 잃은 보스턴 레드삭스, 애트랜타 브레이브스, 미네소타 트윈스 연고지 매체들이 김하성의 영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 중 NBC스포츠 보스턴은 "김하성이 보스턴의 상황을 크게 변화시키지는 못하겠지만, 그는 2루수 트레버 스토리와 콤비를 이루는 저비용 미들 내야수로서 보스턴의 견고한 픽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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