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42세 거포 넬슨 크루즈와 1년 1백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크루즈는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1500만 달러를 받았다. 1년 만에 연봉이15배나 폭락했다.
크루즈는 샌디에이고에서 지명타자로 뛰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맷 카펜터가 1루를 볼 가능성이 크다. 자연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자신의 자리인 2루를 지키게 된다. 김하성의 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만, 카펜터는 외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트렌트 그리샴이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한편,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하성 영입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크루즈의 영입이 김하성 트레이드를 위한 정지작업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정말 트레이드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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