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 선수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6명.
이어 강정호가 피츠버그에 입단, 강력한 인상을 심었다. 한국에서의 음주 운전으로 내리막길을 걷다 끝내 방출됐지만 피츠버그는 여전히 강정호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다.
피츠버그는 또 불법 계약파문을 일으킨 배지환을 품었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그는 제2의 강정호를 꿈꾸고 있다.
뉴욕 양키스에서 푸대접을 받은 박효준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하지만 그와의 동행은 길지 않았다.
역시 탬파베이 레이스가 버린 최지만을 영입, 1루를 강화했다.
올 시즌 후에는 또 누굴 영입할까? 이정후를 노릴 것이 분명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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