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스프링 트레이닝(ST)에 초청된 선수 중 상당수가 KBO 출신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애런 브룩스와 프레스턴 터커, SSG 랜더스(전 SK 와이번스)의 윌머 폰트와 앙헬 산체스가 빅리그 진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시즌 후 세인트루이스에서 방출된 브룩스는 샌디에이고와 ST 참가가 보장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터커는 KIA에서 세시즌을 뛴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애트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팀에서 활약했다.
폰트는 지난 시즌 SSG에서 맹활약했으나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빅리그 복귀를 노리게 됐다. 샌디에이고의 제6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누가 빅리그 진입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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