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는 최근 대회 각 조 참가국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에는 각 국가 간판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A조 포스터에 경기 개최국인 대만을 대표하는 선수가 없었다. A조에는 대만, 쿠바, 이탈리아, 네덜란드, 파나마가 속해 있다.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WBC는 대만의 내야수 린즈웨이의 사진을 포함시킨 포스터를 올렸다. 린즈웨이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뛴 바 있는 메이저리그 출신이다.
WBC 회장은 부랴부랴 사과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대만은 3월 8일 파나마와 첫 경기를 갖는다.
한편, B조의 한국 대표 간판 선수는 김하성이 선정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