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의 데로스 안토스 저지는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수정된 프로그램에 최지만이 참여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수정 프로그램이란, 다른 선수들과다른 일정으로 시즌 개막을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최지만은 시범경기 첫 주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가능한 많이 타석에 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만은 한국 대표로 WBC 출전을 희망했으나 피츠버그가 수술 이력을 문제 삼아 이를 불허했다.
최지만은 또 피츠버그와 벌인 연봉 조정 싸움에서도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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