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기 감독과 설종진 퓨쳐스팀 감독을 포함해 선수단 및 프런트 전원이 모인 가운데 고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눴다.
개막전 선발로는 지난해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에서 1위에 올라 KBO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선 안우진이 나선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새 외인인 버치 스미스가 선발로 등판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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