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린저는 결국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시카고는 그가 반드시 MVP 때의 폼을 되찾을 것으로 확신했다.
벨린저도 컵스에서 타격감을 되찾은 뒤 장기 계약 '대박'을 터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3연전에서 벨린저는 11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일단 출발이 좋지 않다. 하지만, 아직 초반이라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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