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고 들어온 타티스 주니어와 팔뚝을 부딪치는 김하성[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01608150363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불러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35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후 3회 삼진, 5회와 8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으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왼손 골절로 이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매니 마차도를 대신해 당분간 3루수를 볼 김하성은 7회초 수비에선 보스턴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의 정면으로 온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5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된 레프스나이더는 김정태라는 한국 이름도 있는 선수로, 이날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샌디에이고는 또 라파엘 데버스에게 2회 솔로 홈런, 3회 석 점 홈런을 거푸 맞아 1-6으로 패해 또 3연패를 당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