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시즌 개막 2개월 여만에 몸값의 2배 이상의 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2.8(베이스볼 레퍼런스)이다.
김하성은 이미 1500만 달러 이상의 활약을 한 셈이다.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지금까지 9.9의 WAR을 기록했다. 이는 약 5천400만 달러에 해당한다. 김하성의 4년 총액은 2800만 달러로 샌디에이고는 본전을 이미 다 뽑았다.
김하성의 WAR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더 좋다.
ESPN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은 2.8로 MLB 전체 8위다. 내셔널리그에서는 4위.
시즌 개막 2개월 여만에 3에 가까운 WAR을 기록한 김하성은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올 시즌 경력 최고의 WAR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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