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티하드로 이적한 캉테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111465701748bf6415b9ec1439208141.jpg&nmt=19)
21일(한국시간) 사우디 리그의 알이티하드는 캉테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는 캉테의 입단 소식을 전하며 계약기간은 3년이며 캉테가 이번 계약으로 거둘 수익은 8천600만 파운드(약 1천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만 32세로 나이가 있는 선수인 만큼, 이번 사우디 리그 진출은 캉테 축구 인생의 마지막 장이 될 전망이다.
사우디 클럽들은 풍부한 '오일머니'를 앞세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를 영입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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