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수는 지난 25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오픈에서 혼자 4라운드 합계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고 우승했다.
그는 “한국에서 처음 골프를 배우고 중학생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떠났는데, 한국골프의 최고봉에서 우승해 기쁘고 영광”이라고 감회를 밝힌 그는 “제 커리어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26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소타 신기록을 쓰며 우승한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28위에서 18위로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빅3'는 1∼3위를 유지했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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