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를 치켜든 고지우.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316183003511bf6415b9ec1439208141.jpg&nmt=19)
고지우는 강원 평창 버치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의 열세를 딛고 대회 44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했다.
최종일에만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최종 합계 14언더파 197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루키시즌에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개수 1위(336개)에 올라 ‘버디 폭격기’ 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번번이 뒷심 부족으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SBS골프 중계진들은 고지우 선수가 후반 15-16번홀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플레이를 보며 "대단한 배짱을 가진 선수다. 누구의 실수가 아닌, 오로지 자기 실력으로 만들어 낸 우승이다. KLPGA투어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라며 극찬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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