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에 실려 나가며 브이를 그려보인 카메라맨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713592809646bf6415b9ec1439208141.jpg&nmt=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촬영하던 도중 수비수의 악송구에 얼굴을 강타당했던 카메라맨이 결국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7일(한국시간) ESPN은 "공에 맞은 카메라맨 피트 스텐델은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가족과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스텐델은 구급 차량에 실려 가면서 선수와 관중을 향해 '브이' 사인을 그려 보여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이 사고로 경기는 17분가량 중단됐다.
사고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본 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그 장면을 실시간으로 봐서 놀랐다.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하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공을 던진 볼티모어 유격수 헨더슨은 "스텐델을 위해 기도한다. 그를 돕기 위해 달려 나온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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