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발표된 잭 갤런(왼쪽)과 게릿 콜[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09361008105bf6415b9ec1439208141.jpg&nmt=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올스타전에 나설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아메리칸리그(AL)에서 게릿 콜(32·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에서는 잭 갤런(2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을 각각 선발투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갤런은 11승 3패, 평균자책점 3.05로 데뷔 5년 만의 전반기 최고 성적을 거두며 올스타전에 뽑힌 첫해에 선발투수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양 팀의 감독은 선발 라인업도 발표했다.
홈팀인 아메리칸리그는 2루수 마커스 시미언(텍사스 레인저스)-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좌익수 랜디 아로사레나(탬파베이 레이스)-유격수 코리 시거(텍사스)-1루수 얀디 디아스(탬파베이)-우익수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중견수 오스틴 헤이스(볼티모어 오리올스)-3루수 조시 정-포수 요나 하임(이상 텍사스)으로 타순을 짰다.
내셔널리그는 우익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1루수 프레디 프리먼-중견수 무키 베츠-지명타자 J.D. 마르티네스(이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3루수 놀런 에러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스(마이애미 말린스)-포수 션 머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좌익수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유격수 오를란도 아르시아(애틀랜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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