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전 전야 행사 홈런더비에 출전한 로베르트 주니어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212491900497bf6415b9ec1439208141.jpg&nmt=19)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25·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홈런더비 중 종아리 통증으로 올스타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12일(한국시간) MLB닷컴은 "화이트삭스에서 유일하게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로베르트 주니어가 본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며 "로베르트 주니어는 전날 홈런 더비 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홈런더비 패배보다 아쉬운 건 종아리 통증이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로베르트 주니어가 시애틀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다. 후반기 첫 경기가 열리는 애틀랜타로 이동해 재검진할 것"이라며 "지금은 매일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부상 예방 차원에서 로베르트 주니어는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베르트 주니어는 올해 전반기에 타율 0.271, 26홈런, 5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9로 활약했고, 추천 선수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발됐으나 출전은 결국 무산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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