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디 리드 3루 코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타자가 친 공에 맞아 종아리뼈가 골절됐다.
마이애미의 3회초 공격에서 헤수스 산체스가 날린 날카로운 타구에 리드 코치는 피하려고 했으나 다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검진 결과 리드 코치는 다리 골절로 최종 판명됐다.
한편, 미국프로야구에서는 2007년 KBO리그에서도 뛴 적 있는 마이크 쿨바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1루 코치로 나섰다가 타구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모든 주루코치는 헬멧 착용이 의무화됐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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