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1위에 오른 하먼은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 5타 차 앞섰다.
이날 경기서 하먼은 2번 홀(파4)부터 5번 홀까지 4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하먼은 12번 홀(파4)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가 보기 위기를 맞았지만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 파를 지키는 행운이 따랐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244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5m 옆에 붙여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한편, 그가 이날 기록한 6언더파 65타는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의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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