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의 티샷. [K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2410262407455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이번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고군택은 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이뤘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 최종일 고군택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3점을 따내 10점을 쌓은 임예택과 최종 합계 44점으로 연장전을 벌였다.
임예택은 벙커에서 쳐낸 볼이 홀 1m에 붙었지만 버디 퍼트를 너무 약하게 친 바람에 홀 옆으로 흘렀다.
비슷한 거리에서 고군택은 오르막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임예택은 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도 침착한 경기를 펼쳤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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