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기준으로 24일(한국시간 기준 25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유계약 선수로 우완 이찬솔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Boston Red Sox signed free agent RHP Chansol Lee to a minor league contract).”라고 발표했다. 본지 보도 하루만의 일이다.
이로써 보스턴 레드삭스는 로버트 레프스나이더에 이어 두 명의 한국 출신 선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서울고 출신으로는 2017년 최현일(LA 다저스)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땅을 밟은 선수로 남게 됐다. 또한, 지난해 심준석(피츠버그)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진출 선수가 나왔다.
이찬솔은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올해 전국고교야구 대회에서는 11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6.3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0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31개를 잡으며 '구위'는 인정받았다.
[장수빈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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