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는 지난 4일 시뮬레이션 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하며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복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커쇼는 지난 7월 4일 왼쪽 어깨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어 "지난번 시뮬레이션 게임보다 훨씬 낫다고 본다. 패스트볼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슬라이더도 좋다. 날카롭지 않았던 커브볼도 훨씬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커쇼가 복귀할 가장 빠른 날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개막전인 9일이다.
지난해 8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워커 뷸러는 조만간 마이너 리그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수술을 마치고 복귀하는 대부분의 선발 투수들은 복귀하기 전에 최소 5이닝을 던질 수 있는 충분한 팔의 힘을 키워야 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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